• - 2015.12.06

오너캐

 

- 대학생

- 회녹색이 도는 짙은 흑발, 컬러 체인지가 잦은 탓에 머릿결이 좋지 않다. 조금 좋은 인형 머릿결 느낌. / 숏컷 - 단발을 오고감 / 왼쪽 귀에 피어싱 / 같은 귀에 보라색 긴 삼각형 귀걸이 / 안경을 쓸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렌즈.

- 대체적으로 무심한 성격. 아라키타 한정 비글.

- 아라키타를 부르는 호칭은 아라키타 / 아라키타야 / 토모쨩 / 가끔 야스토모 군이라고 부르기도.

 

 

 

주로 입는 옷은 계절에 따라 / 혹은 머리 길이에 따라 크게 나뉨.

 

여름에는 셔츠 / 반바지 / 티셔츠 / 단화 등

겨울에는 니트 / 목 티 / 코트 / 목도리 등

 

여름의 컨셉은 10대 소년. 겨울의 컨셉은 20대 남성.

 

 

 

대부분의 상황은 민낯. 꾸미는 일이 드물다. 안경을 썼을 때와 쓰지 않았을 때 느낌이 상당히 다름.

쓰지 않아도 문제는 없을 시력이지만 안경의 이유는 꾸미지 않아도 별 말 안 하니까.

잔 머리가 많음.

172cm. 아라키타와 6cm 차이.

눈에 띄게 올라간 것도, 처진 것도 아닌 평범한 눈매.

■  <- 눈 색을 대략적으로 짚어보자면 이 정도. 머리 색은 대략적으로 중간색을 짚자면 이 정도 ->

머리를 넘기고 다닐 때는 확실히 왼쪽 귀의 피어싱과 귀걸이가 보이지만 넘기지 않을 때는 귀를 완전히 덮어서 보이지 않는다.

 

 

아라키타

 

- 요난 대학 이과부 재학.

- 짐승의 감으로 찍어서 명문대 합격.

- 로드는 계속 타고 있음.

- 에이스 어시스트.

- 상냥하지 않은 말투. ~하냐? / 했냐? / 그러냐. / 할 거다. / 등 대체적으로 딱딱한 말투. 전형적인 남대생 말투의 느낌도.

- 오너캐를 부르는 호칭은 설정 상으로는 선아. 그렇지만 제 마음대로 재구성해서 부른다. 평행선 / 투과선 / 알파선 등….

- 시발데레. 비율은 대락 9 : 1

 

기본 설정은 친구 사이. 서로가 나름 특별하다고는 생각하는데 그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음.

고백한다면 받아주지 않을까. 물론 받아준다고 해도 그 이후에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을 것 같다. 좀 달라졌으면 좋겠다.

그렇지만 아라키타가 갑자기 데레데레 하지는 않을 것 같으니 체념해봅니다.

 

더 자세한 관계는 갠봇님과의 대화를 참고해주시면 제가 사랑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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